그냥 생각나서 써보는 잡설

Hobby/Diary | 2018.01.17 00:54 | P.노우렛지

무심결에 서랍을 열어보니 헌혈증이 대충 9장? 정도 나왔다.


그러고보니 내가 헌혈을 몇번이나 했을까.. 라는 생각에 적십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꼭 헌혈증 갯수만큼 9번 했단다. 전혈 8번, 혈장 1번.


혈액검사 결과도 구경해보고...(물론 모두 다 정상이다.) 이곳저곳 구경하다 조혈모세포 기능이라는 항목까지 들여다보았다.


나도 조혈모세포 기증에 등록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직 연락은 없지만 그만큼 나와 HLA가 일치하는 환자가 없다는 이야기이니 다행으로 생각해도 좋을까.


18.1.17 01:03 수정 :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건 좀 좋지 않은 말인 것 같다. "그 만큼 중한 환자가 없으니" 라고 고치는게 바람직해 보인다.


에이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