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laimer

이번 편은 사람에 따라서 비위상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봐야 야한거 가지고 낄낄대는 내용이긴 한데 그래도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으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블로그 주인장이 변태라서 그렇습니다. 

 

남자가 야한 것좀 좋아할 수 있지.

 

Nagivation

[1월 14일] - 東京に行こう#1 大田から羽田空港まで

[1월 15일] - 東京に行こう#2 - 浅草(あさくさ)

[1월 16일] - 東京に行こう#3 - 秋葉原(あきはばら)

[1월 17일] - 東京に行こう#4 - 新宿(しんじゅく)

[1월 18/19일] - 東京に行こう#完 - 東京タワー、そして帰ろう

 

* 4월 21일부터 뒤늦게나마 정리중이라 몇몇 글은 비공개 처리 되어 있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ヨルシカ - 靴の花火

BGM

言って。와 n-buna센세로부터 알게 된 요루시카.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듣는데 가사도 괜찮고 곡 자체도 나쁘지 않아서 꽤나 자주 듣는 편이다.

그러다 좀 질렸다 싶으면 다른 노래 듣고.

 

좋은 노래들 많은데 그중 이 노래를 고른 이유는 별 거 없다.

그냥 이 날 구두신고 졸라게 돌아다녔으니까.

 

루트

계획 경로 / 실제.... 경로

 

기상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이렇게 맑은 날씨가 있을까 싶었다.

 

오늘 빡시게 돌아다녀야 하니까 좀 많이 헤비하게 먹었다. 

 

전투지역으로

공공시설 말고 한국어 간판을 오늘 처음 봤다. 한국식 핫도그가 일본에서도 먹히긴 하나 보다.

 

츠쿠바익스프레스 아사쿠사 역으로 가면 바로 아사쿠사 방면 전철을 탈 수 있다.

 

알아보니 애초에 아키하바라가 기점이더라.

 

 

가자. 꿈과 희망이 넘치는 "그 곳"으로.

 

왔다.

 

 

라디오 회관

 

아키바역에서 좀 가면 바로 보인다.

 

1480엔 / 660엔 / 1480엔

피규어가 비싼게 아니라 비싼 피규어가 비싼 것임을 깨달았다.

 

3번째 피규어는 아는 동생에게 선물하는 용도로

 

샀다.

 

좀 더 둘러보니 R-18(성인) 코너 있던데

 

( ͡° ͜ʖ ͡°)

 

코트 입어서 다행이었지 텐트를 갖고다닐 순 없지 않은가?

 

그 다음 들린 곳은 아미아미

 

패키지 뒤쪽으로 동방 게임 CD들이 보인다. 여기서는 안 산다.

 

황혼 프론티어에서 나온 코메이지 사토리의 정조교육

 

제목만 들어봤지 무슨 게임인지는 모른다. 동갤에 물어보니 퍼즐게임이라는 듯 하다.

 

찾아보니 야겜은 아니다. 애초에 야겜이었으면 이런데서 취급하고 있을리가 없지...

 

파츄리 핸드폰 고리 GET

득템

 

딱 하나 남아있었다.

 

덤최몇 / 갓구야

안샀다

 

나오면서 들어갔던 방향이랑 반대방향으로 나왔다.

 

여기가 정문인 것 같다.

 

일본의 포카리는 한국보다 덜 달다 / 흔한 아키바의 공공 캠페인

 

 

지금 안 사실인데, 웬만한 유명한 가게들은 12시 넘어서야 영업한다.

 

그걸 모르고 아침 일찍 왔으니 그냥 오지게 근처 풍경이나 구경하고 다녔다.

 

 

자! 당신도 미지의 영상체험을! SOD VR 24시간 영업중

 

( ͡° ͜ʖ ͡°)

 

졸라 쪼개기만 하고 안해본게 조금 후회된다.

 

 

타워레코드

아키바에 온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다만, 그 중 하나는 요루시카 앨범을 싹쓸이해오기 위해서였다.

 

타워레코드는 요도바시카메라 6층에 있다.

 

샀다.

 

5000엔 넘었으니 탘-스 후리- 라고 했더니 

 

여권에 이렇게 영수증을 찍어준 다음 세금만큼 환불해준다.

 

이제 동방 CD 사러 움직여볼까 라고 생각한 순간

 

또 폰을 놓고왔다.

 

바로 뛰어가서 받아왔다...

 

 

아키바하비

동방을 취급하는 가게 중 제일 유명한 곳이 아키바하비라고 해서, 바로 직행했다.

 

 

매우 알기 쉽다.

 

 

대충 동방 게임 CD만 사갖고 나왔다. 계단으로 내려다가 보이는 그림들.

 

파츄리 넨도로이드랑 후모후모도 갖고 나오고 싶었는데 요새 나오는게 없다고 한다.

 

누구야. 누가 똥퍼가 오와콘이 아니래.

 

 

 

대충 야겜 취급하는 가게같다.

 

중간에 웬 엄한 포스터들과 함께 익숙한 브랜드들 (CUBE, ILLUSION, KISS, etc...) 이 보이길래 바로 알아차렸다.

 

( ͡° ͜ʖ ͡°)

 

좀 들어가 볼 걸.

 

 

그렇게 파츄리 넨도와 후모후모를 사기 위해 아키바를 쥐잡듯 뒤졌는데 안보였다.

 

점심도 안먹고 마구 돌아다니다 3시가 됐는데, 아무리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할 거 같아서 지나가다 보인 회전초밥집으로 들어갔다.

 

 

3000엔보다 조금 못 나왔다.

 

앞에 스크린으로 주문하면 위에 레일에 실어서 보내주는거 신박하더라.

 

 

 

그렇게 한 3시간 정도 더 뒤지고 다니다가 스루가야라고 중고 피규어 취급하는 곳으로 갔더니

 

 

드디어 구했다. 

 

가뜩이나 동방 피규어들 (특히나 넨도는 더더욱) 안나오는데 파츄리를 찾으려니 안보이지.

 

15년도 10월에 나왔으니 뭐...

 

후모후모는 아키바 내에서 씨가 말랐다는 듯 하니 단념하기로 했다.

 

밤에 본 요도바시 카메라 아키바점

 

 

애니에서나 봤던 크레페 한번 먹어봐야 하지 않겠나 싶어 요도바시 카메라쪽에 있던 크레페 가게에 가봤다.

 

되게 바삭해보였는데 그냥 쫄깃한 빵이었더라.

 

 

지쳤다.

 

그래도 기왕 온거 좀 더 돌아다녀보자 생각해서 다녔더니 러브메르시라고 졸라 큰 성인용품점(5층 규모)이 있었다.

 

( ͡° ͜ʖ ͡°)

내가 안들어가고 배겨? 여긴 탘-스 후리- 가 안되더라.

 

ここはタックスフリーできないんでしょか?

ー 여긴 소비세 환급 안되는건가요?

 

ノータックスフリー

ー No- Tax-Free-

코트 덕분에 텐트 들고다닌건 안들켰다.

 

이제 돌아가자.

 

 

호텔에 돌아와서 열어본 요루시카 앨범들

 

 

TV를 한번 켜봤는데 어느 세탁기가 사용 가능한지 확인이 가능했다.

 

이참에 세탁기좀 돌려보자.

 

그리고 호텔 TV에는 공짜야동 있더라.

 

( ͡° ͜ʖ ͡°)

 

 

 

그렇게 3일차 일정 종료!